이전 씬들에서 씬들의 기초 틀을 잡아뒀기 때문에 이후부터는 조금 수월합니다. 사용했던 코드들을 재활용해서 나머지 씬을 완성해줬습니다. 중간부터 UI의 해상도 대응부분을 신경쓰지 못해 다시 하느라 시간을 가장 많이 잡아먹었던 것 같습니다. 이번에 얻은 교훈은... 배경UI와 아이콘같은 UI는 따로 관리하자...? 배경 UI를 화면 크기에 맞춰서 늘어나지 않고, 남는 부분이 잘리게 설정해줬는데( https://geukggom.tistory.com/129 ) [Unity] 해상도에 따른 화면 비율 유지(feat. Canvas Scaler) 안녕하세요 극꼼입니다! 지난번에 레터박스를 이용해 디폴트 해상도에서 벗어나면 남는 부분을 까맣게 처리했는데요, https://geukggom.tistory.com/104 [..